'이해관계자 연결의 시작'
지방소멸과 지방도시 청년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일자리, 교육, 정주여건 등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, 보다 근본적인 인식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. 이를 위해선 정부, 지자체, 싱크탱크, 지원기관, 언론, 기업, 금융기관, 대학, 스타트업, 로컬크리에이터, 청년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. 
이에 ‘지방특별시 포럼’에서는 ‘지방도시의 지속가능성’ 관련 핵심 이해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본질적 문제해결에 함께 접근해보고자 합니다.